바닥 광택이 약해졌다고 해서 언제나 기존 왁스를 전부 박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세척 후 바로 덧바르면 피막 안에 오염이 갇히거나 접착이 불균일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피막이 닳은 것인지, 들뜨거나 변색된 것인지, 세정 잔여물과 오염이 겹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n\n출입구와 의자 이동 구간, 벽 가장자리처럼 사용 조건이 다른 곳을 나눠 확인합니다. 작은 구간에서 세척과 피막 상태를 시험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들뜸, 백화, 끈적임과 광택 차이를 봅니다. 기존 피막의 접착이 안정적이고 손상이 제한적이면 부분 보수나 재도포를 검토할 수 있지만, 층이 두껍게 누적됐거나 오염이 피막 사이에 갇힌 경우에는 박리 범위를 넓혀야 할 수 있습니다.\n\n세척, 박리, 왁스코팅과 바닥재 자체의 보수는 서로 다른 공정입니다. 바닥재 손상이나 깊은 변색을 왁스로 가릴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작업 중에는 구역을 차단하고 보행 동선을 분리하며, 젖은 바닥의 미끄럼과 장비 전선의 걸림·감전 위험을 관리합니다.\n\n산업안전보건법의 취지에 따라 작업 전 위험성평가와 안전작업계획을 마련합니다. 바닥 전체 사진과 들뜬 부분의 근접 사진, 바닥재 종류와 마지막 코팅 시점을 알려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상담 1661-3211
바닥청소·왁스코팅바닥왁스코팅 전에 기존 피막을 모두 벗겨야 할까요?현장 기술 · 안전관리 자료
기존 왁스 피막의 들뜸, 오염 포착, 변색과 접착 상태를 보고 박리·부분 보수·재도포 범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