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유 탱크의 윗부분만 보면 액체를 빼낸 뒤 작업이 끝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 절삭칩과 오일 성분이 결합한 슬러지는 바닥, 칸막이 뒤, 배관 주변과 모서리에 가라앉아 남기 쉽습니다. 위에서 액체만 퍼내면 이 침전물이 다시 순환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n\n작업 전에는 설비 정지, 냉각과 전원 차단, 재가동 방지 상태를 현장 담당자와 확인합니다. 탱크 내부 접근이 필요한지, 덮개와 부품을 어디까지 분리할지, 회수한 절삭유와 폐액을 어떻게 구분할지도 먼저 정해야 합니다.\n\n공정은 상태에 따라 잔류액 회수, 바닥 슬러지의 물리적 제거, 재질에 맞는 세정과 교반, 폐액 회수, 잔여물 확인, 건조와 재조립으로 나눕니다. 약품명과 희석비는 오염 상태와 탱크 재질을 확인한 뒤 결정하며 임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배관과 펌프 내부는 외부 탱크 청소 범위와 별도로 협의해야 합니다.\n\n미끄럼, 협착, 감전과 잔류 에너지 위험을 위험성평가에 반영하고 보호구와 출입통제를 적용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취지에 맞는 안전작업계획과 폐액 처리 기준도 필요합니다. 설비 형식, 탱크 내부 사진, 사용 유종과 정지 가능 시간을 보내주시면 범위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상담 1661-3211
공장설비청소절삭유 탱크 바닥의 슬러지, 위에서 퍼내기만 하면 남는 이유현장 기술 · 안전관리 자료
절삭유 탱크 바닥과 모서리에 남는 오일 슬러지를 회수·세정·교반·폐액 회수·건조 과정으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